새로 장만한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스크랩] 블루투스 헤드셋 왜 사용하지 않으세요

난 가끔 내가 얼리어답터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새로운 제품, 특히 전자제품에 대해선 매우 욕심이 난다.
그리고 한번 꽂힌(?) 제품에 대해선 어떻게 해서든 접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물론 나의 상황에서 구할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아무튼 내게 붙은 지름신이 무지 강력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새로운 지름신이 강림(ㅎㅎ)하면 그것이 나에게 필요없는 이유를 여럿 만들어 내곤 한다.
그 중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다.
이것은 이미 전에 한번 사용한 적이 있다.
전화 통화용.
출퇴근시 유용하게 사용하곤 했는데 언젠가 충전시 전압이 다른 아답터에 연결했다가 바로 회로가 타버려서...ㅠㅠ
없는 상태로 사용했는데 요번에 스테레오 헤드셋으로 새로 장만했다.
요놈인데 모양이 좀 여성스럽긴 하지만 음악도 들을 수 있고, 통화도 가능하고...
usb로 충전한다니 전에 것처럼 충전하다 망가트리진 않을것 같다.

더불어 사무실에서 블로그하기 눈치보여 실리콘 키보드도 장만했다.
아직 도착전이라...

by 박승배 | 2008/02/11 19:47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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