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1990년 스무살때부터 피워오던 담배를 끊은지 1주일째.

처음에 88라이트 500원할때부터 피웠는데 얼마전 계산해 보니 1년 담배 값이 근 100만원 들어간다.

몸 상태도 전과는 틀려진듯 하고 ㅎㅎ(아마 나이탓이 큰 것 같기도 하지만...몸이 담배를 못 이기는 것 같다. 축구하면 숨도 차고 힘도 들고...)

우연한 기회에 보건소에서 금연 상담 교실을 하는 것을 알게되어 생각을 하게 되었다.

6개월동안 금연을 하도록 관리해주고 처음 6~8주는 매주 나가서 상담을 받아야 한다.

패치도 공짜로 주고 (보건소를 가게된 직접적 원인 ㅎㅎ - 이게 직접 사려면 일주일치가 14,000원이다)

지난주 처음 상담 결과,

체내 CO량은 27(빨강색), 니코틴의존도 7인가?

오늘 CO량은 2(초록색, 0~5사이면 정상이란다), 니코틴 의존도는 말을 안해주네.

이제 1주일이다

지난주는 생각보다 힘들거나 담배 생각이 나거나 하지 않아 좀 의아 스럽기도 한데 가끔 생각나는 심심함도 언젠가는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누군가 그랬다.

이미 흡연자에게는 담배를 끊는다는 표현이 아니라 담배를 참는다는 표현이 맞는거라고.

아직 신체적 변화가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몸무게는 약 1키로 늘어난 것 같기도 한데 저울이 문제인지...

 

사이트 중 금연에 관련된 곳

http://www.zetasys.net

금연 매니저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금연 관련 제품과 금연기 등이 있다.

by 박승배 | 2008/02/09 17:02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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